英, 코로나19 회복 환자에 스타틴 투여 임상시험 영국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후 나타나는 후유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고지혈증 약 스타틴과 항응고제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임상시험은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 2천600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케임브리지 대학 병원, 리버풀 대학 병원 등에서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