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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개발한 초연결·초실감·초공간 10대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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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개발한 초연결·초실감·초공간 10대 기술 선보인다

2022.01.11 17:02
11일 ETRI 통신·미디어 기술 발표회
ETRI 연구진이 UHD 측정 차량 내부에서 8K-UHD 전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초고화질(UHD) TV 측정 차량 내부에서 8K-UHD 전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ETRI 제공

지난해 국내에서 개발한 초연결·초실감·초공간 기술 10개가 일반에 공개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TRI 통신미디어연구소 2021 성과발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성과발표회는 ETRI 통신미디어연구소의 2021년 주요 연구성과들이 선보인다. 통신미디어연구소는 3세대(3G)·4세대(4G) 이동통신 기술과 초고화질(UHD) 모바일 방송,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을 개발해 국내 통신·미디어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초연결 통신, 초실감 미디어·콘텐츠, 초공간 전파·위성 등 중점적으로 개발했으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통신·미디어 분야 10대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15개 연구성과물을 시연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주요 연구성과는 종단간 저지연·고신뢰·초정밀 네트워크 기반 5세대(5G)산업용 사물인터넷(IoT), 5G 뉴라디오(NR) 기반 스몰셀, 광기반 클라우드 자원연결과 실리콘 포토닉스 광연결, 5G 광중계기 등이다. 또 차세대방송표준(ATSC 3.0) 서비스, 디지털 홀로그래픽 획득·생성, 지능형 콘텐츠 생성과 실감 가시화, 비착용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포츠, 공공복합 통신위성, 드론 무선식별 및 정보관리 기술도 공개된다. 

 

이 중 5G 산업용 IoT는 지난해 12월 대전과 경북 경산 간 10밀리초(ms·1밀리초는 1000분의 1초) 이내 왕복 통신에 성공하는 등 실시간 원격 스마트제조 서비스가 가능함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 5G NR 기반 스몰셀은 소형 기지국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도움 없이도 5G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에게 대용량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활용될 전망이다. ETRI는 또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비착용형 VR·AR 스포츠 기술과 공공복합 통신위성 기술을 메타버스(인터넷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성과발표 외에도 통신미디어연구소의 연구진과 직접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관련 기업과 주요 기관과의 기술 공유·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이날 10시 30분부터 유튜브(https://youtu.be/k3RJzjQjniw)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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