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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에 박승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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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에 박승우 교수

2021.10.12 16:05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 삼성서울병원 제공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 삼성서울병원 제공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15일자로 12대 원장에 박 교수를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의 임기는 15일부터 3년이다.

 

박 신임 원장은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 권위자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부임해 개원 멤버로 참여했다. 1997년부터 성균관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박 원장은 병원 정보화 분야에도 기여하며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실장, QI실장,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지냈다. 전자의무기록(EMR)을 도입해 종이없는 병원을 만들어 2009년 삼성정보화혁신상을 받았다. 병원 진료프로세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박 신임 원장은 병원의 주요 보직을 맡아 미래 비전 및 전략과제 수립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포한 비전 ‘미래의료의 중심 SMC’ 실현을 위한 근간을 마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의 첨단 지능형 미래 병원을 구현해 나가야 하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개원 당시 대한민국 의료를 한단계 상승시켰다는 찬사를 받은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서 새로이 우리나라 의료계의 동반 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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