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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 이번 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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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 이번 주 출범

2021.10.10 16:26
권덕철 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으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가 출범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나가도록 하는 방침을 뜻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조만간 개최되는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민간 합동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일상회복위원회는 이번 주중으로 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위원회에서 경제민생과 교육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4개 분야별로 단계 전환 전반에 대해 정책자문을 하고 사회적 의견수렴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달  '중환자 치료 중심'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며, 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이달 중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일상회복을 위해 국민의 70%(18세 이상은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고령층은 90% 이상이 완료해야 한다고 최소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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