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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KAIST 교수팀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젊은 과학자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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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KAIST 교수팀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젊은 과학자 상 수상

2021.10.08 12:30
윤영규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윤영규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KAIST는 8일 전기및전자공학부 윤영규 교수팀이 2021년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가 주는 젊은 과학자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의료영상처리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에 출판된 논문 중 학생이나 박사 학위를 받은 지 2년 이내의 주저자가 작성한 논문 중 학술적 성과가 뛰어난 논문에 수여된다. 한국 연구자가 이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윤 교수팀은 올해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에 두 장의 현미경 이미지만 활용해 3차원 영상을 복원하는 가상 재초점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빛의 전파 과정이 공간적 불변성을 갖는 점에 착안해서, 빛의 전파 함수를 재귀적 신경망을 활용해 근사함으로써 정확한 가상 재초점이 가능함을 보였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9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 명단은 영구적으로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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