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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고재원·엄지원 DGIST팀, 불안장애 교정표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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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고재원·엄지원 DGIST팀, 불안장애 교정표적 발견

2021.07.22 08:14
(왼쪽뒤부터 시계방향) 엄지원 교수, 고재원 교수, 석박사통합과정 김승준, 김진후, 박동석 학생. DGIST 제공
(왼쪽뒤부터 시계방향) 엄지원 교수, 고재원 교수, 석박사통합과정 김승준, 김진후, 박동석 학생.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1일 고재원∙엄지원 뇌인지과학전공 교수팀이 뇌 신경회로 안의 신경전달을 조절해 불안장애를 교정할 수 있는 신규 후보표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불안장애를 수반하는 뇌 정신질환인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신규 치료제 개발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셀리포트’ 20일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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