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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코로나19 확산세 예측하던 수학자, 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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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코로나19 확산세 예측하던 수학자, 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받는다

2021.06.16 11:22
이효정 수리硏 부산의료수학센터장, 코로나19 수리모델링과 거리두기 효과 분석 연구 기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감염병 수리모델링 연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DI-19·코로나19) 환자 예측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효과 분석에 기여한 이효정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장이 ‘2021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부문상을 수상했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여성과학자상이다. 

 

이효정 센터장은 감염병 수리모델링 분야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한 감염병 예측과 수학적 모델의 분석 및 해석을 연구하며 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관련 수리모델링 연구와 수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코로나19 감염 환자 예측,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책 효과 분석 연구를 중점 수행하고 있다. 

 

이효정 센터장은 “그동안의 격려와 조언, 기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종 감염병 관련 연구와 방역 정책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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