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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기상청장, 제73차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 참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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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기상청장, 제73차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 참가 外

2021.06.16 07:01
제73차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에 박광석 기상청장(오른쪽)이 참석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제73차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에 박광석 기상청장(오른쪽)이 참석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 기상청은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리는 ‘제73차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에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로 참석한다.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회는 세계기상기구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핵심 집행기구로 193개 회원국 중 37개국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광석 기상청장도 위원에 포함된다. 이번 회의는 게하드 아드리안 세계기상기구 의장,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과 박광석 기상청장을 비롯해 37개국 기상청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특별총회 준비사항 점검, 국제기상기구상 수상자 선정 등이 주요 안건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년 청소년 과학탐구 동아리 지원과제 공모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과학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단위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매년 추진중이다. 올해는 일반 탐구과제와 융합 탐구과제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며 지속적인 탐구활동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활동 포인트제를 도입, 운영한다. 신청은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센서산업 육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제품개발 지원 성과발표와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 총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노종합기술원이 지원한 센서 제품개발 성과 전시와 89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 행사로 진행됐다. 나노종합기술원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2% 내외인 국내 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센서기업 협의체 구성 필요성이 높아져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해양과학 대중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제39권 ‘망간각, 해저산에서 건져 올린 21세기 자원’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저자인 문재운·박상준 KIOST 책임연구원은 대학시절부터 심해저 광물자원 연구를 해왔다. 이 책에서 대표 심해저 광물인 ‘망간각’을 소개하고 있다. 망간각은 수심 600~700m의 해저산 노출 암반 위에서 발견된다.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의 쌀로 불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 희토류 광물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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