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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읽는 과학] 과학계 다보스포럼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 가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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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읽는 과학] 과학계 다보스포럼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 가을에 열린다

2021.06.13 06:00
사이언스 제공.
사이언스 제공.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11일 극저온 전자 단층 촬영 기법으로 찍은 세포 내부의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파란색은 리보솜을, 노란색은 유전적으로 암호화된 나노입자를, 회색은 세포 소기관의 세포막을 나타내고 있다. 

 

극저온 전자 단층 촬영 기술은 정밀한 단일 분자로 이뤄진 원시 세포 환경에서 거대 분자 구조와 공간 조직을 분석하고 분자의 상 분리를 연구하는 데 활용된다. 

 

사이언스는 이번주 4페이지를 할애해 과학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올해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는 표지에 실은 이미지를 촬영한 기술인 극저온 전자 단층 촬영을 포함한 3차원 전자 현미경을 주제로 미국 메인주 뉴어리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다.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는 같은 이름을 가진 비영리 조직이 구성한 국제 과학회의다. 콘퍼런스 주제는 생물학을 비롯해 화학, 물리학 등 최신 연구를 다룬다. 1931년부터 개최됐으며 해마다 약 200개의 세션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원래 5월부터 8월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가을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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