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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함병승 GIST 교수팀, 퀀텀레이저 구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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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함병승 GIST 교수팀, 퀀텀레이저 구현 外

2021.06.04 06:53
함병승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GIST 제공
함병승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3일 함병승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팀이 거시세계에서 구현 가능한 퀀텀레이저 개념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제시한 퀀텀레이저는 양자얽힘 빛 다발을 이용한다. 양자 얽힘은 입자들이 쌍으로 상관관계를 가져 거리에 관계없이 얽혀 있는 쌍의 한쪽 특성을 측정하면 다른 한쪽의 특성을 즉시 알게 되는 현상이다. 연구팀은 “양자통신에 있어 최대난제인 단일광자 검출함정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3일 스위스 비영리단체인 ‘스위스 아시아 크립토 얼라이언스’와 록체인 전문가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분야 전문가 간의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확대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자문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일 박경덕 물리학과 교수와 정소희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팀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입자 하나가 내는 빛의 밝기와 파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우 얇고 소비전력이 낮은 양자점 TV와 같은 차세대 양자점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에 지난달 25일 공개됐다.


■포스텍은 3일 이승철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주사전자현미경이 촬영한 미세구조 이미지의 품질을 판별하고 향상시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사전자현미경 마이크로 단위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재료분석 장비로 신소재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악타 머터리얼리아’에 지난달 14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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