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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HO 집행이사회 부의장국 선출…김강립 식약처장이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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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HO 집행이사회 부의장국 선출…김강립 식약처장이 부의장

2021.06.02 16:05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위키피디아 제공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위키피디아 제공

보건복지부는 2일 한국이 제149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부의장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년간 맡게 된다.


WHO 집행이사회는 매년 1월과 5월 연 2회 열리는 WHO의 의사결정기구다. 총 34개 집행이사국으로 구성되며 한국은 지난해 5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지난 5월에는 3년 간의 임기가 만료된 호주와 중국을 대신해 일본과 말레이시아가 서태평양의 새로운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집행의사회 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5명으로 구성된다. 지역 형평성을 위해 서태평양, 동남아시아, 동지중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당 1명이 선출된다. 한국은 서태평양을 대표해 부의장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제149차 WHO 집행이사회에서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4차 세계보건총회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11월 열릴 세계보건총회 특별회기 등 차기 집행이사회와 총회 개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제74차 총회 결정사항의 충실한 이행, WHO 역량 강화 , WHO 예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촉구하는 등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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