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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우정사업본부, 멸종위기 바다거북 기념 우표 발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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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우정사업본부, 멸종위기 바다거북 기념 우표 발행 外

2021.06.01 06:3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바다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인 바다거북을 주제로 발행한 기념 우표. 바다거북 4종이 담겨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바다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인 바다거북을 주제로 기념 우표 73만6000장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념 우표에는 매부리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장수거북, 푸른바다거북 등 국내 연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바다거북 4종이 담겼다. 1억5000만 년 전 지구에 등장한 바다거북은 최근 연안 개발 등으로 산란장이 훼손되고, 폐비닐을 먹이로 착각해 흡입하거나 폐그물에 몸에 감기는 등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기념 우표는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과 서울대 생명과학부가 다음 달 9일 RNA 변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올해 1월 시작해 6회에 걸쳐 진행되는 ‘2021 IBS-SNU RNA 미니 심포지아’ 시리즈의 하나로 지금까지 총 세 차례 열렸으며, 이번이 4회째다. 이번 심포지엄은 군터 마이에스터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고, 챙기 이 중국 베이징대 교수 등 국내외 연사 5명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다음 심포지엄은 7월 14일 RNA 치료제를 주제로 열리며, 마지막 심포지엄은 8월 11일 마이크로 RNA를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심포지아 홈페이지(https://narryki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전파연구원은 6월 12일부터 격주로 3회에 걸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어린이 전파교실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FM 방송국을 직접 만들고 라디오로 수신하는 방송 체험, 모르스 부호로 드론을 이용해 타이타닉호 승객을 구조하는 전파 체험, 스마트폰 무선충전에 이용되는 무선전력전송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되며, 국립과천과학관의 전파 발생 원리 전시물을 이용한 전파 교육 프로그램도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5명 내외다. 교육에 필요한 교구는 무료로 제공된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회차별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 잉카인터넷, NSHC와 ‘양자내성암호 시범적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의 공개키 암호체계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암호기술로 양자컴퓨터를 이용해도 해독하기 어려운 안전성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KISA는 양자내성암호기술을 시범 적용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존 암호기술과 성능을 비교·측정하고, 양자내성암호의 효율성과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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