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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경찰청, 암호화페 가짜 사이트 단속 강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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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경찰청, 암호화페 가짜 사이트 단속 강화 外

2021.05.09 18: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관련 해킹과 가짜 사이트(전자금융사기 사이트) 등 관련 범죄의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적발된 가상화폐 관련 가짜 사이트 사이버 침해는 32건이며, 지난해에는 41건이 적발됐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가상화폐 관련 가짜 사이트를 신속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올해 3월부터 개인 계정에 침입해 가상화폐를 무단 탈취하거나 가상화폐를 노리고 악성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포하는 행위를 단속해왔다. 정부 관계자는 “수상한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피해를 입었을 때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cyber.go.kr) 등을 통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피싱 사이트 등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경우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2년 국가연구개발(R&D)사업 전문위원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부처별 사업 담당자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 R&D 예산 배분과 조정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전문위원회에 소속된 7개 기술 분야 126명이 민간전문가로 참석해 소관 국가R&D사업의 기술적 중요성 및 시급성, 예산 투입의 타당성 및 적정 규모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한다. 과기정통부는 민간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고려해 내년도 국가 R&D 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가 R&D 투자 효과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전파연구센터(RRC)로 서울대와 고려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파·위성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과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2014년부터 전파연구센터를 선정해 지원해왔으며, 올해 선정된 서울대와 고려대에는 최대 8년간 각각 최대 39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대 전파연구센터는 성균관대, 울산대, 포스텍, 한국기술교육대 등과 공동으로 안테나 구조·소자·네트워크 관련 연구를 통해 차세대 통신용 테라헤르츠(THz) 대역 안테나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려대는 아주대, 포스텍과 함께 위한 무선 광통신 시스템, 지상과 위성 간 통신하는 밀리미터파 통신 시스템 등을 연구해 저궤도 군집 소형 위성간 통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 국립중앙과학관이 이달 10~23일 ‘2021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수학체험전에는 수학체험콘텐츠 만들기, 수학강연,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행사 누리집(www.수학체험전.kr)을 통해 프로그램 관련 체험재료를 신청하면 집에서 받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영상 미리 보기와 회원가입은 8일부터, 체험재료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행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초·중등 EBS 수학강사의 수학강연과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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