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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국립중앙의료원, 기금운용특별위원회 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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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국립중앙의료원, 기금운용특별위원회 구성 外

2021.04.30 00:00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위키피디아 제공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위키피디아 제공

■국립중앙의료원은 30일 ‘기금운용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지난 28일 삼성이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등을 목적으로 기부금으로 납입한 7000억원 관리 방안을 논하기 위한 것이다. 중앙의료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를 개최하여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절차에 돌입키로 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도 참여하는 내·외부 위원 선임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7일 ‘제10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건의료 관계법률에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회 걸쳐 진행된다. 병원 업무담당자로서 필요한 의료관련 법률소개와 병원현장 사례중심으로 구성됐다고 병협은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9일 인공지능(AI) 정밀의료솔루션 ‘닥터앤서 2.0’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닥터앤서는 의료데이터의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3년간 ‘1.0’ 과제가 진행됐다. 2.0 추진 계획은 1차, 2차, 3차 의료기관 모두에서 적용할 수 있는 12개 질환으로 개발과제가 확대된다.


■서울대병원은 30일 바이오벤처 세닉스바이오테크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리즈A 투자는 시제품을 가지고 정식 서비스로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투자를 뜻한다. 세닉스바이오테크는 이승훈 신경과 교수가 2015년 11월 창업한 회사로 지주막하출혈 치료용 신약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의약품기업 팬젠은 지난 29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치료용 항체 개발과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팬젠은 향후 2년간 총 11억 규모의 연구비를 받는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임상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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