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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서 표현한 지구온난화 과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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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서 표현한 지구온난화 과학적 의미

2021.04.21 11:44
4월 22일~6월 3일 제2회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 개최
지난해 1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 기상청 제공
지난해 1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 기상청 제공

시와 소설, 수필, 포스터, 노래,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국민이 직접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의미를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기상청은 오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제2회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달 22~28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기후위기에 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본회의에서 ‘파리기후협약’이 채택됐다. 이 협약은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한 국제사회 협약으로 지구 평균 기업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이 1.5도와 관련된 과학적 의미를 담아야 한다. 스토리와 디자인, 미디어 부문으로 나뉘게 되는데 스토리 부문은 시와 소설, 수필, 캐치프레이즈 등 글로 표현한 창작물을, 디자인 부문은 포스터와 웹툰,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 그림으로 표현한 창작물을 공모한다. 미디어 부문은 동영상과 노래 등 비디오 및 오디오 창작물 공모다.


접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환경부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과 기상청장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1점,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3점, 장려상 6점으로 총 13점을 시상한다. 부문별 심사위원 평가로 선정된 입상 후보작은 국민투표와 표절제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7월 6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후변화과학 캠페인 누리집(www.climate-science.info)을 통해 발표된다. 전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라는 막연한 인식에서 벗어나, 지구온난화 1.5℃로 억제한다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모으기 위해 국민과 기상청이 함께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작품은 기후변화과학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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