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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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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개의 최후

2021.04.04 10: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벽난로 가까이 가고 싶은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두 마리 개도 벽난로 곁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한 마리가 드러누워서 넓게 자리를 잡았다. 

 

다른 한 마리의 개가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누워 있는 개의 배 위에 올라 앉았다. 

 

바닥에 앉은 것보다 오히려 편해보인다.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개가 방석 신세가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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