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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에서 한눈에 기온·강수량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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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에서 한눈에 기온·강수량 보세요

2021.03.03 11:12
기상청 홈페이지 '날씨누리' 개편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제공
기상청 날씨누리가 기상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된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상정보가 첫 화면에서 미세먼지 농도나 일출, 일몰 정보 등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개편된다. 지도 위에 온도나 강수량을 표시해 한 화면에서 정보를 더욱 보기 쉽도록 개선하는 작업도 거쳤다. 야구장이나 산처럼 날씨 정보가 중요한 지역 및 시설의 날씨 검색도 가능해진다.

 

기상청은 날씨정보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 홈페이지 ‘날씨누리’를 개편해 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과 매뉴체계가 개편됐다. 일기도와 관측자료 같은 기상정보도 한 화면에서 더 많이 표출하도록 구성했다.

 

한반도와 내 주변 날씨 상황을 파악하는 ‘날씨지도 서비스’는 제공 정보를 예보와 특보, 관측 분야 38개 기상요소로 확대했다. 날씨누리와 기상청 공식 애플리케이션 ‘날씨알리미’를 통해 제공한다.

 

최신 레이더 및 위성영상과 기온, 강수, 바람 등과 같은 관측 및 예측 정보를 한 화면에서 자세하게, 보기 쉽게 연속적으로 통합 제공한다. 지형이나 도로, 주요 시설물이 포함된 거리지도에 기상정보를 겹쳐 지도상 위치별로 상세한 기상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예보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래프를 선택해 날씨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추이를 보거나 표 형태를 선택해 매일의 날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세먼지 정보와 일출 및 일몰 시간도 날씨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읍면동으로 가능했던 지역 조회도 잠실야구장이나 설악산처럼 주요 시설물이나 공원, 산과 같은 지명도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날씨누리에 한해 2억 명 이상 방문할 정도로 국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날씨정보가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쉽고 편하게 날씨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날씨누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상청 날씨누리 개편사항. 기상청 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개편사항.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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