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사라지고 사막으로 뒤덮인 2092년 지구, 인류는 우주 위성궤도에 UTS라는 새 보금자리를 만든다. 이곳은 선택받은 사람만 입성할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우주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용 우주선 ‘승리호’에 실종됐던 인간형 안드로이드 ‘도로시’가 들어온다.(중략) 최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은 국산 SF 영화 ‘승리호’ 줄거리다. 영화속 배경인 2092년과 2021년은 일부는 비슷하기도...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최근 큰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사진 촬영 장소는 태국이라고 한다. 새끼 코끼리가 사탕수수를 훔쳐 먹다가 사람에게 딱 들켰다. 그런데 코끼리는 도망가지 못하고 숨었다. 새끼 코끼리가 선택한 것은 가로등 기둥이다. 기둥 뒤로 몸을 숨기려고 했지만 기둥은 너무 얇다. 귀엽고도 웃음을 주는 사진이라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두 동물의 뇌 모습을 담았다. 왼쪽은 상어의 뇌이고 오른쪽은 돌고래의 뇌다. 사진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의 이미지로 떠올랐는데, 돌고래의 뇌가 크고 사람의 뇌와 닮은 것 같아서 놀랐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병코 돌고래의 경우 뇌의 무게가 1600 그램 전후이고 사람의 뇌는 1350그램 정도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